생체 재료
치과용 임플란트 등에서 순수 티타늄에 대해 말하는 골유착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무엇인가?
- A뼈와 임플란트 표면이 섬유성 조직을 사이에 두지 않고 직접 접촉하여 하중을 전달할 수 있는 상태
- B임플란트가 체내에서 서서히 녹아 흡수되고, 조골세포가 만드는 새로운 뼈로 대체되는 상태
- C임플란트와 뼈의 틈을 PMMA 골 시멘트로 메워 기계적인 맞물림으로 고정한 상태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A. 뼈와 임플란트 표면이 섬유성 조직을 사이에 두지 않고 직접 접촉하여 하중을 전달할 수 있는 상태
골유착은 브로네마르크(Brånemark)가 티타늄에서 발견한 현상으로, 살아 있는 뼈와 임플란트 표면이 섬유성 결합 조직을 사이에 두지 않고 직접 접촉하여 하중을 전달할 수 있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티타늄 표면은 두께 수 nm의 TiO₂ 부동태 피막으로 덮여 있고 체액 속에서 안정하므로, 뼈가 그 표면을 따라 형성됩니다. 표면을 적당히 거칠게 하면 뼈가 맞물리기 쉬워져 고정이 빨라집니다.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와 같은 화학적 결합과는 구별하여, 주로 뼈와의 직접 접촉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체내에서 흡수되어 뼈로 대체되는 것은 β-TCP 등 생체 흡수성 재료의 성질이고, 골 시멘트에 의한 고정은 시멘트 고정이라고 하는 별개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