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 역학과 피로
파단면을 주사 전자 현미경으로 관찰했을 때의 특징과 파괴의 종류의 조합으로 옳은 것은 무엇인가?
- A많은 작은 오목부(딤플)로 덮인 파면은 보이드의 생성과 합체에 의한 연성 파괴를 나타낸다
- B평평한 결정면을 따라 갈라지고 리버 패턴이 보이는 파면은 큰 소성 변형을 수반하는 연성 파괴를 나타낸다
- C결정립의 형태가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파면은 결정립 내부를 가르며 진행한 취성 벽개 파괴(입내 파괴)를 나타낸다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A. 많은 작은 오목부(딤플)로 덮인 파면은 보이드의 생성과 합체에 의한 연성 파괴를 나타낸다
연성 파괴에서는 개재물이나 석출물 주위에 보이드가 생기고 그것이 성장하여 합체하므로, 파면은 많은 오목부(딤플)로 덮입니다. 벽개 파괴는 특정 결정면을 따라 결정립 내부가 갈라지는 취성 파괴로, 파면은 평평해지고 단차가 강물의 흐름처럼 합류하는 리버 패턴이 보입니다. 이를 연성 파괴로 보는 것은 반대입니다. 결정립의 형태가 돌을 쌓은 것처럼 드러나는 파면은 결정립계를 따라 갈라진 입계 파괴로, 템퍼링 취성이나 수소 취화, 결정립계로의 석출 등으로 일어납니다. 파면의 관찰(프랙토그래피)은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는 파손 분석의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