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 재료
변압기의 철심에 쓰는 방향성 전기 강판(Fe-약 3%Si)이 압연 방향으로 자화했을 때 특히 손실이 작고 투자율이 높은 이유로 옳은 것은 무엇인가?
- A결정립이 고스 방위 {110}<001>로 정렬되어, 자화 용이축인 <100>이 압연 방향을 향하고 있기 때문
- B철의 자화 용이축인 <111> 방향이 압연 방향으로 정렬되도록 압연과 풀림으로 집합 조직을 제어했기 때문
- C결정립을 미세하게 하여 방위를 무작위로 하고, 압연 방향을 포함한 어느 방향으로나 똑같이 자화하기 쉽게 했기 때문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A. 결정립이 고스 방위 {110}<001>로 정렬되어, 자화 용이축인 <100>이 압연 방향을 향하고 있기 때문
철은 입방정으로, 결정 자기 이방성에 의해 <100> 방향이 가장 자화하기 쉽고(자화 용이축), <111> 방향이 가장 자화하기 어려운 방향입니다. 방향성 전기 강판은 억제제(MnS나 AlN의 미세한 석출물)를 이용한 2차 재결정으로, {110}면이 판면에 평행하고 <001> 방향이 압연 방향을 향하는 고스 방위의 조대한 결정립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압연 방향으로 자화하면 약한 자기장에서 포화에 가까워져 손실이 작아집니다. <111>을 자화 용이축으로 하는 선택지는 용이축과 곤란축을 혼동하고 있습니다. 방위를 무작위로 한 무방향성 전기 강판은 자속의 방향이 회전하는 모터의 철심에 사용됩니다. Si의 첨가는 전기 비저항을 높여 와전류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