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 금속 재료
Ni기 합금인 718 합금(Ni-Cr-Fe계로 Nb를 약 5% 함유)은 제트 엔진의 디스크 등에 널리 사용된다. 이 합금의 강화와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무엇인가?
- A주로 L1₂형의 γ'(Ni₃Al)로 강화되며, 석출이 빠르므로 용접 후 열처리에서 변형 시효 균열을 일으키기 쉽지만, 1000℃를 넘어도 강도를 유지할 수 있다
- B석출물을 포함하지 않는 고용 강화형 합금으로, 강도는 낮지만 내식성이 뛰어나므로 주로 화학 플랜트의 배관에 사용된다
- C주로 체심 정방정의 γ''(Ni₃Nb)로 강화되며, 석출이 느리므로 용접 후에 균열이 생기기 어렵지만, 약 650℃를 넘어 오래 사용하면 δ상으로 바뀌어 연화한다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C. 주로 체심 정방정의 γ''(Ni₃Nb)로 강화되며, 석출이 느리므로 용접 후에 균열이 생기기 어렵지만, 약 650℃를 넘어 오래 사용하면 δ상으로 바뀌어 연화한다
718 합금에서는 Nb가 체심 정방정의 규칙상 γ''(Ni₃Nb)로서 기지와 정합하게 석출하여, 소량의 γ'와 함께 강화를 담당합니다. γ''의 석출은 γ'보다 천천히 진행되므로, 용접한 뒤 시효 가열에서 석출에 의한 수축과 잔류 응력이 겹쳐 일어나는 변형 시효 균열이 잘 일어나지 않아, 용접으로 조립하는 부품에 적합합니다. 한편 γ''는 준안정상으로, 약 650℃를 넘어 오래 사용하면 조대화하고 안정한 사방정의 δ상(Ni₃Nb)으로 바뀌어 강도가 내려갑니다. 1000℃를 넘는 온도에서 사용되는 것은 γ'를 많이 함유한 단결정 블레이드 등의 합금입니다. 718 합금은 석출 강화형의 고강도 합금이므로, 고용 강화형이라는 선택지도 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