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스·유리
Na⁺의 이온 반경을 0.102 nm, Cl⁻의 이온 반경을 0.181 nm라고 하자. 반경비로부터 예상되는 양이온의 배위수는 얼마인가? 반경비가 0.225~0.414일 때 배위수 4, 0.414~0.732일 때 6, 0.732 이상일 때 8로 한다.
- A4
- B6
- C8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B. 6
반경비는 r₊/r₋ = 0.102/0.181 ≈ 0.564로 0.414~0.732 범위에 있으므로, 양이온이 6개의 음이온에 둘러싸인 팔면체 배위(배위수 6)가 예상됩니다. 실제로 NaCl은 암염형 구조이며 Na⁺와 Cl⁻ 모두 배위수가 6입니다. 배위수 8은 CsCl처럼 반경비가 0.732 이상일 때, 배위수 4는 ZnS처럼 0.225~0.414일 때 안정해집니다. 양이온이 너무 작으면 주위의 음이온끼리 부딪혀 양이온과 접하지 않게 되므로 배위수가 낮아진다는 것이 이 규칙(폴링의 제1규칙)의 사고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