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 금속 재료
7075 합금의 후판이나 단조품에서는 최고 강도가 얻어지는 T6보다 시효를 더 진행시킨 T73(과시효)이 선택되기도 한다. 그 주된 이유로 옳은 것은 무엇인가?
- AT73에서는 T6보다 석출물이 미세하고 조밀해지므로 강도가 크게 올라가고, 피로 강도도 동시에 높아지기 때문이다
- BT73은 인공 시효를 생략하고 자연 시효만으로 마무리하므로, 열처리 비용이 내려가고 용접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 C강도는 T6보다 10~15% 내려가지만, 입계 석출물이 조대하고 띄엄띄엄 끊어지게 되어 응력 부식 균열에 강해지기 때문이다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C. 강도는 T6보다 10~15% 내려가지만, 입계 석출물이 조대하고 띄엄띄엄 끊어지게 되어 응력 부식 균열에 강해지기 때문이다
Zn, Mg, Cu를 함유한 7000계는 가장 강한 알루미늄 합금이지만, T6 상태에서는 두꺼운 부재의 판 두께 방향으로 인장 응력이 걸리고 습한 환경이 겹치면, 결정립계를 따르는 응력 부식 균열이 일어나기 쉬워집니다. T73은 T6보다 높은 온도나 긴 시간으로 시효를 진행시킨 과시효의 질별로, 인장 강도나 내력은 T6보다 10~15% 정도 내려가지만, 입계 석출물이 조대하고 띄엄띄엄 끊어지게 되어 결정립계를 따르는 균열이 진행되기 어려워집니다. 과시효에서는 석출물이 조대해지므로, 미세하고 조밀해져 강도가 올라간다는 선택지는 반대입니다. T7은 과시효를 나타내는 기호로, 시효를 생략하는 것이 아니며, 자연 시효만으로 마무리하는 것은 T4에 해당합니다. 강도와 내식성의 균형을 바꾼 T76이나 T74도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