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재료과학
밀도 범함수 이론(DFT)의 사고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무엇인가?
- A바닥 상태의 에너지가 전자 밀도로 결정된다는 것을 바탕으로 콘-샴 방정식을 풀고, 전자 간의 복잡한 상호 작용은 교환 상관 범함수의 근사로 나타낸다
- B원자 간 퍼텐셜의 형태를 실험값에 맞추어 정하고 뉴턴의 운동 방정식을 풀어 원자의 움직임을 구하므로, 전자의 상태는 계산 어디에도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 C모든 전자의 파동 함수를 근사 없이 엄밀하게 구하므로, 교환 상관 근사를 사용하지 않아도 어떤 물질의 어떤 성질이든 실험과 같은 정밀도로 반드시 예측할 수 있다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A. 바닥 상태의 에너지가 전자 밀도로 결정된다는 것을 바탕으로 콘-샴 방정식을 풀고, 전자 간의 복잡한 상호 작용은 교환 상관 범함수의 근사로 나타낸다
많은 전자의 파동 함수는 변수가 너무 많아 그대로는 풀 수 없습니다. DFT에서는 바닥 상태의 에너지가 전자 밀도라는 3차원 함수만으로 결정된다는 호엔베르크-콘 정리를 바탕으로 전자 밀도를 주된 변수로 삼습니다. 실제로는 상호 작용이 없는 가상의 전자가 유효 퍼텐셜 속을 움직이는 콘-샴 방정식을, 전자 밀도가 변하지 않게 될 때까지 반복하여 풉니다(자기 일관 계산). 전자 간의 복잡한 상호 작용은 교환 상관 범함수로 묶이며 LDA나 GGA 등의 근사가 사용되므로, 결과는 엄밀하지 않고 정밀도는 물질과 성질에 따라 다릅니다. 경험적인 원자 간 퍼텐셜로 운동 방정식을 푸는 것은 고전적인 분자 동역학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