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 역학과 피로
저사이클 피로(파단까지의 반복 횟수가 대략 10⁴회 이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무엇인가?
- A응력 진폭을 일정하게 하여, 탄성 범위의 응력으로 평가하는 것이 기본이다
- B반복 횟수가 적으므로 피로 균열은 생기지 않고, 1회의 과부하와 같은 연성 파괴가 된다
- C1사이클마다 소성 변형률이 생기며, 소성 변형률 진폭과 수명의 관계는 코핀-맨슨 법칙으로 나타낸다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C. 1사이클마다 소성 변형률이 생기며, 소성 변형률 진폭과 수명의 관계는 코핀-맨슨 법칙으로 나타낸다
저사이클 피로에서는 1사이클마다 큰 소성 변형이 반복되며, 응력보다 소성 변형률의 진폭이 수명을 지배합니다. 그래서 변형률 진폭을 일정하게 한 시험으로 평가하고, 소성 변형률 진폭 Δεp/2와 파단까지의 반전 횟수 2Nf의 관계를 양대수 그래프에서 직선이 되는 Δεp/2 = εf′(2Nf)ᶜ(c는 약 −0.5~−0.7)로 나타냅니다. 이것이 코핀-맨슨 법칙입니다. 탄성 범위의 응력 진폭으로 평가하는 것은 S-N 곡선이나 바스킨 법칙을 사용하는 고사이클 피로의 방법입니다. 저사이클 피로에서도 균열이 발생하여 진전하는 과정을 거쳐 파단되며, 기동과 정지를 반복하는 발전 설비나 열변형률을 받는 부품에서 문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