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 역학과 피로
피로 균열의 진전 속도 da/dN을 응력 확대 계수 범위 ΔK에 대해 양대수로 그린 곡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무엇인가?
- A중간 영역은 파리스 법칙 da/dN = C(ΔK)ᵐ의 직선이며, ΔK_th 미만에서는 균열이 거의 진전하지 않는다
- Bda/dN은 ΔK와 관계없이 일정하며, 균열의 길이와 재료의 항복 응력만으로 정해진다
- CΔK가 커질수록 직선의 기울기가 작아지며, 최대 응력 확대 계수가 K_IC에 가까워지면 균열의 진전은 멈춘다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A. 중간 영역은 파리스 법칙 da/dN = C(ΔK)ᵐ의 직선이며, ΔK_th 미만에서는 균열이 거의 진전하지 않는다
이 곡선은 보통 세 영역으로 나뉩니다. ΔK가 하한계값 ΔK_th에 가까운 낮은 영역에서는 진전 속도가 급격히 작아지며, ΔK_th보다 아래에서는 균열이 실질적으로 진전하지 않습니다. 중간 영역은 양대수 그래프에서 직선이 되며, 파리스 법칙 da/dN = C(ΔK)ᵐ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지수 m은 금속에서 대략 2~4입니다. 최대 응력 확대 계수 K_max가 파괴 인성 K_IC에 가까워지는 높은 영역에서는 속도가 급격히 증가하여 불안정 파괴에 이르므로, 진전이 멈춘다는 설명은 반대입니다. ΔK = YΔσ√(πa)는 응력 범위와 균열 길이 모두로 정해지므로, 속도가 균열 길이만으로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