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재료
분말의 비표면적을 측정하는 BET법의 원리로 옳은 것은 무엇인가?
- A약 77 K에서 질소의 흡착량을 압력을 바꾸어 측정하고, BET 식으로 단분자층 흡착량을 구해 표면적으로 환산한다
- BXRD 피크의 반가폭에서 셰러 식으로 결정자 크기를 구하고, 입자를 구로 가정하여 표면적으로 환산한다
- C분말을 액체에 분산시켜 레이저광의 산란을 측정하고, 얻은 입경 분포로부터 구로 가정하여 표면적을 계산한다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A. 약 77 K에서 질소의 흡착량을 압력을 바꾸어 측정하고, BET 식으로 단분자층 흡착량을 구해 표면적으로 환산한다
BET법은 질소 등의 기체를 액체 질소의 온도(약 77 K)에서 분말에 물리 흡착시키고, 상대압을 바꾸면서 흡착량을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다분자층 흡착을 다루는 BET 식을 보통 상대압이 0.05~0.3 정도인 범위의 데이터에 적용하여 단분자층 흡착량 vm을 구하고, 질소 1분자가 차지하는 면적(약 0.162 nm²)을 곱해 표면적을 산출합니다. 기체 분자가 들어갈 수 있는 열린 기공의 내면까지 포함한 실제 표면적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XRD의 반가폭에서 구하는 것은 셰러 식에 의한 결정자 크기로, 입자의 표면적 그 자체가 아닙니다. 레이저 회절·산란에서는 입자(응집체 포함)의 크기 분포를 알 수 있지만, 표면의 요철이나 기공은 반영되지 않습니다.